MUPA's Blog.

시간 참 빨리도 흘러가네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되갑니다.
한국에 와서 못해도 매주 한 개씩의 여행기를 적겠다는 계획은?
안드로메다로 날라간 듯 합니다…ㅠㅠ

앞으로는 적어도 한 달에 한 개씩의 여행기는 올릴까 합니다..

 

 

@ 티벳(라싸) 부터 네팔(카트만두)까지..

라싸에서 10일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이 좋았던게 제가 묵던 도미토리에 라마승 두명이 묵고 있어, 티벳이라는 나라를 좀 더 가까이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후 지프를 렌트해 간체-시가체-팅그리-EBC-올드 팅그리-장무를 거쳐 네팔에 들어갔습니다.

 




<라싸 : 오체투지>






<라싸>




티벳인들에게 시계방향은 큰의미를 지닌듯 하다
왼손으론 들고 다니는 마니차를 돌리고
오른손으로도 소형 마니차를 돌리고
몸은 코라를 돌고 있다.
이 모두 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고,
그 반대로 다니는 사람은 간간히 보이는 여행객들 뿐이다.








< 조캉사원앞 : 오체투지 >












< 포탈라궁 >





지금은 인도로 망명한
달라이 라마가 살았던 포탈라궁

고도가 3600m나 되는 라싸에서
포탈라궁을 한바퀴 돌고 내려오는건
도봉산 정산을 찍고 내려오는 것보다 힘들었다







< 라싸 : 거리의 아이들 >




10일 동안 있으면서 처음보는 길거리 공연.
라싸에서는 참 보기 드문 광경이다
참고로 난 거금을 기부했다…ㅎㅎㅎ






 
< 라싸 : 자양, 종희누나, 로상 >




자양과 로상
헤어지는날 조심하라며 나에게 밥까지 사주고
마지막인사 할때도 두손을 꼭 잡으며 조심하라는 그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다음에 꼭 다시 온다고 약속 했지만 벌써 2년이 지나버렸다.







< EBC 가는길 >





5일정도만 있을려던 라싸에서 어느덧 10일이나 있었다.
아직 겨울철이라 네팔을 가기위한 교통 수단을 구하는게 힘들었기 때문,
여기 저기 게시판을 보고 이 여행자 저 여행자 물어봐도 돌아 오는 대답은
”뻘써 찼어” 아니면 “짐칸에 탈래?” 정도…ㅜㅜ

하는수 없이 영국인 친구 줄스와 지프를 렌트해 그룹을 모집했다.
우리의 루트는 라싸->시가체->팅그리->EBC(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올드 팅그리->장무->카트만두
총 3박 4일의 짧지는 않은 여정이다.








< 어딘가... >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 >





가이드겸 운전기사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 라곤 했지만
한 5번째 안에는 들것 같은 높이.

못도 모르고 5미터 정도 뛰었다가 쓰러질뻔했다







< 에베레스트 >












< 히말라야 >













< 에베레스트 >





같이 동행했던 줄스의 꿈은 에베레스트를 직접 보는 것
에베레스트가 그냥 높은 산중의 하나로만 알고 있었던 나...
이날 비로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 이라는 것을 알았다.








< EBC 가는길 >













< EBC >














< EBC >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라길래..
저기 산밑 까지 가는줄 알았으나
여기가 베이스 캠프 란다

줄스와 나는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한시간 정도 에베레스트를 향해 걸어 봤지만
조금도 가까워지지 않았다…ㅜ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야겠다는 줄스
제일 전망 좋은곳을 찾아 위스키 한잔씩 원샷을 하고
기쁜 마음으로 지프로 돌아왔다.

하지만 운전사 아저씨는
상당히 열받은 듯…









< 사막 한가운데 작은 마을의 숙소 >





해발 4000미터에 위치한
난방시설이 없는 숙소

사람은 왠간히 추워선 얼어죽지 않는 다는걸 알았다








< 무서운 장무가는길 >













< 장무 도착 >






3박4일의 여정...드디어 장무에 도착했다
장무로 향하는 길은 여기저기 공사중이고
종종 산사태 난곳도 볼수 있었다.
살아서 도착했으니 기념컷!!








< 장무 >













< 코다리 >





출입구는 어디있는거지?







< 중국-네팔 국경 >





생애 처음으로 넘어보는 육로 국경
두근, 두근 설레였다.
하지만 별거 없다.

중국의 국경은 사진도 못찍게 하고
조금은 산엄한 분위기 였지만
네팔의 국경은 일단 네팔은 들어가고
출입국사무소를 찾아가서 입국 도장과 비자를 받아야한다.
불법으로 들어오던 말던 별로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ㅡㅡ;








< 네팔 코다리 >





말로만 듯던
버스위에 타기 스킬

네팔에 있을때 한번 타봤지만
시원함보다는 춥고 무섭고
속도가 50키로가 넘으면 눈도 뜨기 힘들다.(비추!)








< 택시 >





몇년도에 나온 차일까?

우리 4명을 카트만두까지 데려다 줄 택시
이거 도착은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었지만
노프라블럼을 연발하는 기사를 믿고 차에 올랐다.

다행히 5시간이라는 긴시간을 고장 없이 잘 달려 주었다.
역시 자동차는 잘조이고 닦아 주면 평생 쓸수 있는 건가?






< 카트만두 도착 >





내가 당근 싫어 하는건 어떻게 아셨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이후로 다시는 안갔던 밥집..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한개정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으면 한는 간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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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티벳에서의 10일.


원래는 티벳에서 5일정도만 있을 계획 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10일이나 머물게 됬습니다.
그것은 티벳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티벳을 벗어날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ㅠㅠ
티벳은 오지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여행지중에서는 그나마 오지축에 속하는 곳으로,
눈이 내리는 시기에는 버스가 운행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 랜드크루져(짚차)를 임대해서 이동하는 방법밖엔 없는데 이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사람을 4~5명 모아서 그룹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다모아진 그룹에 묻어 갈려던 나의 완벽한 계획이 있었지만 접촉하는 그룹마다,
"우린 벌써 다 찼어", "우리 4명인데 너 짐칸에 탈래?"ㅡ.,ㅡ;; 이런 소리만 들려와,
하는 수없이 어쩌다 만난 영국인 줄스와 그룹을 모집하게 되고,
운좋게 멤버가 하루만에 다 모여 이틀후에 네팔로 떠나게 됩니다.

우리의 루트는 라싸->시가체->팅그리->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올드 팅그리->장무 로 2박3일의 여정입니다.
이 2박3일간의 여정이 담긴 사진들은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이번에는 라싸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럼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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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은 고지대라 햇빛이 굉장히 강렬합니다.
오죽하면 대낮엔 그늘은 춥고 아닌곳은 더워서 번갈아가면서 걸어야 될때도 있습니다.
그런 강한 태양열 때문인지 티벳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해서 물을 끓이는걸 여기저기서 볼수 있습니다.
그냥 살짝 데워지겠지 생각했지만 데워지는 정도가 아니라 물이 끓고 있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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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짱을 타고 도착한 첫날 야크 호텔이라는곳을 갔습니다.
방에는 두명의 티벳 승려가 있었서 처음에는 살짝 쫄았지만,
그날 저녁 밤새도록 노래부르고 놀다 잠들었습니다..ㅎㅎ
자양과 로상 덕분에 진짜 티벳승려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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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에 가면 어디서나 볼수 있는 타르쵸(깃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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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양, 종희 누님, 나, 로상 : 천장터(티벳의 전통 장례) >

천장란 간단히 말하면 사체를 독수리들이 뜯어 먹게 한후 남은 뼈는 가루로 만들어 산자락에 뿌리는 풍습입니다.
이날 새벽에 천장이 있었던 터라 아직 피가 흥건히 남아 있어 피냄새가 살짝 났습니다.
인간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지니는 천장이라는 장례가 조금 섬뜻할지도 모르지만
건조한 기후로 인해 땅에 묻으면 잘 썩지않고 화장을 하기엔 나무가 모자르고,
어쩌면 이방법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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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캉사원 앞에서 오체투지중인 할아버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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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멋지고 웅장한 포탈라궁 >







< 라싸옆에 있는 라싸강 >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길을 잘못들어 방문하게된 라싸강
중국, 티벳, 네팔, 인도 통틀어 최고의 풍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남초호수 가는길 >







< 해발 4718M에 있는 얼어 붙은 남초호수 >

세계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호수로 크기가 서울의 3배에 달해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남초호수, 사진으로 보던 파랗고 멋진 남초호수를 생각하고 갔지만,
호수가 모두 얼어붙어 그냥 들판에 눈이 내린것 같았습니다..ㅠㅠ
거기에 얼음도 넘어지면 찔려죽을것 같이 무섭게 얼어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 해발 5000미터에 위치한 타르쵸 >

여기서 10미터 정도 뛰었더니 고산병으로 인해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습니다.
다행히 좀 낮은 양파첸 온천(4300M)으로 내려오니 나아졌습니다..ㅎㅎ





 



< 해발 4300M에 위치한 양파첸 온천 >



      

      



< 마지막으로 나의 상큼한 셀카 : 라싸강 >




< 남초호수 가는길에 야크때 >


< 세계최고로 높은곳에 있는 온천:양파첸 & 온천탕에서 때미는 중국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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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BlogIcon songsl 2008.06.02 10:24

    티벳이면 여행 초반인건가? 태국얘기도 올려주세요!

    • BlogIcon mupa 2008.06.05 22:29

      넵,,,여행 초반 맞죠..
      태국얘기는 할말이 없어요..ㅡ.,ㅡ;;
      한일이 없어서...ㅋㅋㅋ

  • 재석 2008.06.02 13:27

    나도 빨리 가고싶다. ㅠㅠ

    나도 델꼬가...... 옹? ㅎㅎ

  • 다큐멘터리 한편보는거 같네여 ㅎㅎ 티벳도 생각보다 매력이 가득한 곳이군요..무섭긴해도;;

    • BlogIcon mupa 2008.06.05 22:30

      지금은 얼마전 폭탄테러로 못들어가지만..
      나중에 들어갈수 있게 되면,
      꼭한번 가보세요...
      최고!! 강추 입니다~~!!

  • 성우 2008.06.04 16:38

    저기서 때밀면 어떡해...
    독수리가 어린애 공격하거나 그런일은 없나요?

    와 정말 풍광이 넘 멋지네요.
    야크떼 나올때 나오는 bgm짱..ㅋㅋ

    • BlogIcon mupa 2008.06.05 22:34

      중국인들은 열심히 때미는데,
      직원들은 관망중이더라구요..
      말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쩝..

      티벳 풍광은 실제로 보면 입을 못다물어여..
      정말 예술입니다..예술...

  • 반짝반짝 2008.07.28 01:50

    저는 라싸갔을때 라싸강도 못보고 (있는지도 몰랐다능 ㅠㅠ 론리에 안나왔던데. 잉~) 남초호 주변에 온천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ㅠㅠ 왠지 아쉽네요~ ㅠㅠ 인도 가는길에 한번 더 들러야 하는건가... ㅎㅎ

    • 양파첸이란 온천은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여서 그닥좋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곳에 있는 온천이라는 의미만둘 뿐이죠..
      혹시 다시 가게 된다면 라싸강은 꼭 들려보세요..
      정말 감동입니다,,ㅎㅎㅎ

티벳으로 가는길 - 칭짱열차(하늘열차)

라싸로 들어갈때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중의 하나인 칭창열차.
47시간이라는 긴시간의 기차여행이지만 간간히 고산병 증세도 느끼고 창밖풍경을 보면
지루함을 느낄새도 없이 후딱 시간이 지나간다.

당연히 여행자들이 많이 타있을줄 알았던 잉워칸에 외국인은 나혼자 뿐이고,
우리칸엔 산적같은 무서운 아저씨들이 타고 있었다. 영어는 ABC도 모르는것 같고,
나는 니하오와 시에시에만 알고 있으니 대화는 통할턱이 없다.ㅜㅜ
해서 47시간동안 묶음 수행을 하며 단한마디도 안하고 사진찍고/자고/라면먹고/책읽고/자고 의
반복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창밖의 멋진 풍경을 보고 있자면 심심함을 느낄새도 없이
후딱 시간이 지나 어느새 라싸에 도착해있는 자신을 보고 라싸가 맞는지 의심하게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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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역에서 출발전 여행초기라 지금과는 완젼(?) 다른모습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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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제일 맛있는 컵라면이라 생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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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놔둘곳이 없어 그냥 자리에 쌓아둠 너무좁아서 자다 떨어질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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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압이 낮아서 그런지 빵빵해진 초코파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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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탈때 깨끗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린 세면장 >
< 화장실은 도저히 들어갈수 조차 없는 상태였음...ㅡㅡ; >




< 열차타고 가는길에 찍은 영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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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nam 2008.04.11 18:54

    즐감 감사합니다

  • 동영상 5분 42초만 봐도 딱인 것을 47시간을 타고 가셨다니;;ㅎㅎ
    (예전에 나가사키에서 도쿄까지 14시간 기차타고 다시는 이짓 안하리라 마음먹은적이 있는데..47시간은..인간이 할짓이 아닐꺼같음;;)
    풍경이 실제로 보는것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이랄까?ㅎㅎ 완전 좋네요..
    막... 생각이 많아짐다 ㅎㅎ
    승렬씨 통해서 소문들었습니다;; 꼬르륵;;ㅎㅎ 고생많이 하시겠네염..
    아무쪼록 제가 챙겨드린 사랑의 묘약 드시고 건강회복하시궁
    즐거운 인도에서의 평화로운 생활 누리길 바래여 ^^
    건강하게 행복한 길위에서의 이순간이 되시길..

    • 거의다 떨어져가여...ㅋㅋ
      이제 소화제는 한번도 안먹었는데..
      두통약이나 설사약은 거의 없어여,,
      주위에 아픈사람들 조금씩 주다 보니까..ㅡㅡ;
      다행히 남은게 있어서 제가 지금 살아있습니다..
      감사요~~~ㅎㅎ

  • 2008.04.12 14:21

    비밀댓글입니다

    • 네~~감사합니다..^^
      전 아프리카로 잠깐 갈수도 있거,,
      동남아로 갈수도 있어여,,
      인도에서의 최종 목적지인 타지마할에가서
      모든걸 결정할 생각이에여,,^^

  • 성우 2008.05.07 16:09

    동영상에 별게 다 있네...
    눈덮인 산들이 정말 장관이네요.
    에베레스트에서의 사진들이 보고싶어요!!

    많이 찍었나요, 히말라야서?

    • BlogIcon mupa 2008.05.29 10:19

      히말라야 사진 너무 많아서..
      지금 감당이 안되고 있습니다..ㅡㅡ;
      조만간 정리해서 올릴겁니다..ㅎㅎ

  • 만두아줌마 2008.05.25 20:33

    멋지십니다! 초췌하신게 훈남의 이미지?^^하하하하하
    여행이 길어질 수록 남자는 왜 멋져지는가! 논문 하나 쓰고 싶네요.
    신의 은총이 있길 바랍니다.
    설사-_-조심하세요~

    • BlogIcon mupa 2008.05.29 10:20

      여행이 길어질 수록 멋져지기보단,
      점점더 더러워지는것 같은데여..ㅋㅋㅋ
      감사합니다~~~^^

  • 반짝반짝 2008.07.28 01:56

    그래도 칭짱열차 의외로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서 많이 놀랐어요. 물론 내릴때쯤엔 엉망진창이었지만... ^^;; 이박삼일 기차타는건 정말 -_ㅠ 지루한 일이더라구요! 그래도 칭짱열차 또 타고 싶어요~ ^^

  • rmy 2008.07.30 15:04

    잘보았읍니다. 가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는지 절차도 어렵다 싶고,,,,, 꼭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절차는 아주 간단합니다..
      중국 비자 받아서 중국가고,
      베이징에서 칭짱열차 티켓만 사서,
      이틀동안 푹 쉬면 티벳에 도착합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 steve jeon 2008.09.25 03:54

    잘보고 갑니다 ㅎㅎ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 xia 2009.08.02 19:26

    저도 세계일주 어학연수 계획중인데 ~ ^^ 루트가 완전 비슷해서 신기해하고 있어요... 근데 항공권 유효기간이 1년이라 ㅠㅠ 님처럼 오래는 못할듯 싶은데... 님이 티벳 가실땐 퍼밋이 필요없으셨나봐요?? 저는 지금 퍼밋땜에 티벳 고민중입니다 ㅜㅜ 가고싶은데...
    전 상해(친구네)-성도(구채구)-라싸-카트만두-(인도/방글라데시(친구네집)/부탄 등등 보려구요)-인도어학연수(2개월)-방콕-시드니(워홀)-여행시작 근데 시간이 너무 모자라서뤼..
    무튼 대단하시네요..~~~~~~~~~~~ 부럽다.............. 끝까지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저도 9월에 출발~~~!!!

  • 지나 2009.10.12 00:14

    동영상보니깐
    마음이미어지는건

    저두북경에서윈난까지기차를타봤던경험이있기때문이겠죠

  • 지나 2009.10.12 00:15

    티벳들어가기힘들지않나요 ?

    중국인아니면기치로못들어간다고들었는데

  • xingfuzhilu 2009.12.16 17:19

    저도 여름에 티벳에 다녀왔는데 다시 보니 기억이 꼬물꼬물 올라오네요.
    시원시원한 사진과 여기저기 뭍어나는 용기에 감탄중입니다.
    여행이 다 끝나셨나. 아무쪼록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