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PA's Blog.

@ 7일간의 히말라야 트래킹 [푼힐 & ABC] - 1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있는 히말라야, 여러 봉우리중 하나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7일이라는 장시간동안 걷고 또걷고 자고 먹고 또걷고, 혼자였으면 포기하고 내려왔겠지만 든든한 동생 석민이덕에 무사히 트래킹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전체 루트는 (비레탄티->수다메->힐레->티르케둥가->울레리(1박)->반탄티->고래빠니(푼힐전망대)(1박)->타다빠니->추일레->촘롱(1박)->시누와->뱀브->도반->히말라야(1박)->데우랄리->MBC->ABC(1박)->MBC->데우랄리->히말라야->도반->뱀브->시누와->촘롱(1박)->지누->시울리바자르->비엔탄틴->나야풀) 이렇습니다.

 

 

 

 

 

 

 

 

 

 

< 히말라야 > 

 

 

 

 

 

해발 3000미터를 넘어서부터

간간히 쌓여있던 눈들이

이제는 온 주위를 둘러 싸고 있다

 

이제부터는 더 추워질줄 알았지만

3키로나 가까워진 태양은 뜨겁게 타오르고

하얀눈에 반사된 태양빛으로 인해

얼굴과 머리가 익어버릴것만 같았다

 

 

 

 

 

 

 

 

< 히말라야 > 

 

 

 

 

 

 

 

 

 

 

 

 

 

 

 

< MBC를 지나 ABC로 가는길 > 

 

 

 

 

 

 

머리가 뜨거워져

머리위에 눈을 올려놓고 가야했다던..ㅡㅡ;;

 

 

 

 

 

 

 

 

 

 

 

< 마차푸차레 봉우리 > 

 

 

 

 

 

 

나는 거의 평지같은곳을 걷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도대체 저런곳은 어떻게 오르는 걸까??

정말이지 대단한 사람들이야

 

 

 

 

 

 

 

 

 

< ABC 가는중 > 

 

 

 

 

 

 

 

 

 

 

 

 

 

 

 

< 강렬한 태양 > 

 

 

 

 

 

 

 

 

 

 

 

 

 

 

 

 

 

< ABC 가는길 > 

 

 

 

 

 

뜨거워서 그런지 곳곳에서 수증기가 나온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10미터앞도 보기힘들 정도로 안개가 가득찼다

그리고는 금새 안개가 거쳤다

모지?

 

 

 

 

 

 

 

 

 

 

 

< ABC 도착 > 

 

 

 

 

 

 

 

베이스캠프가 바로 코앞에 있는데

이사진 찍고도 10분정도 걸은듯..

 

한걸음 걷고 숨 3~4번 쉬고

또 한걸음 걷고 숨 3~4번 쉬고

나랑 고산지대랑 안맞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또 밤에는 추운데다

산소가 부족해 숨이 안쉬어져서

정말 돌아버릴 지경이었음

 

 

 

 

 

 

 

 

 

 


< ABC 도착 >

 

 

 

 

 

 

 

 

 

 

 

 

 

 

 

< 눈으로 세수하는 정숙이 >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온도가 떨어졌다

 

화장실에 가보니 양동이에 반쯤 얼은 물이 담겨져있다

손을 살짝 담궜다가 동상의 위험을 느껴

이날 하루는 물을 멀리 하기로했다

하루이틀정도야 안싯어도 상관없으니 말이야..ㅎㅎㅎ

 

그러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눈으로 세수를 해버리는 정숙이

눈이 얼음물보다 따뜻할거란 상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나도 1초정도 생각은 했었는데

바로 실천해 버리는 정숙이는 정말 대단하다..ㅋㅋㅋ

 

 

 

 

 

 

 

 

 

 

 < ABC 새벽 풍경 >

 

 

 

 

 

 

 

 

 

 

 

 

 

 

 

 

 

 < 일출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북적북적하다

와…이곳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묵고 있었다니

 

 

 

 

 

 

 

 

 

 

 < ABC 의 일출 >

 

 

 

 

 

 

 

 

 

 

 

 

 

 

 

 

 

  < ABC 의 일출 >

 

 

 

 

 

 

 

 

 

 

 

 

 

 

 

 

 

 < ABC 의 일출 >

 

 

 

 

 

 

뒤에 보이는것이 바로 안나푸르나 봉우리

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찍기 힘들다.

 

 

 

 

 

 

 

 

 

 

 < ABC 의 일출 >

 

 

 

 

 

 

해가 뜨기 바로 직전

햐~~이때가 제일 멋지지

 

 

 

 

 

 

 

 

 

 

 < ABC 의 일출 >

 

 

 

 

 

 

잠시 기도좀..ㅎㅎ

 

 

 

 

 

 

 

 

 

 

 < ABC에 상주중인 강아지 >

 

 

 

 

 

 

아주 점잖고

아주 착하고

아주 귀엽고

사진찍을줄 아는놈

 

 

 

 

 

 

 

 

 

 

 

 < ABC에서 > 

 

 

 

 

 

 

올라가는길에 만나고

정상에서 만나고

내려오는길에 만나고

포카라에서 만나고

인도에서 만나고

 

서핑을 좋아하는그는

나에게 인도네시아의 시크릿 서핑포인트를 알려줬다

나중에 그곳에서 만나자며 헤어졌지만

아직까지 못보고 있음

 

봤던사람을 또만났을때

첫만남때 안친했더라도

두번째엔 친한 친구가 된다

이것또한 여행의 재미중 하나

 

 

 

 

 

 

 

 

 

 

 

< 행복한가? >

 

 

 

 

 

 

힘들게 산에는 왜올라?

그냥? 고생할려고? 잼있어서?

 

아니

정상에 올랐을때의 어떠한 느낌때문에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 어떠한 느낌

물론 나는 이때 생각했어

“이제 5년간 산에 오를일을 없겠다”

하지만 어느순간 나는 또 오르고 있지

 

말로 표현할수 없고

머리로 생각할수 없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황홀한 느낌”

 

이것이 바로

내가 산을 오르는 이유고

여행을 하는 이유고

서핑을 하는 이유야

 

 

 

 

 

 

 

 

 

 

< 잘있거라 ABC > 

 

 

 

 

 

 

 

 

 

 

 

 

 

 

 

 

< 잘있거라 ABC > 

 

 

 

 

 

 

 

 

 

 

 

 

 

 

 

 

 

< 레몬 스쿼시 빙수 > 

 

 

 

 

 

 

이거한개면 2~3일간 음료수 걱정 끝

거기에 눈으로 만든 레몬 빙수 까지~~

 

 

 

 

 

 

 

 

 

 

< 저기는 MBC > 

 

 

 

 

 

 

 

 

 

 

 

 

 

 

 

 

 

 

< 오은선 대장님과 > 

 

 

 

 

 

 

내려오는길 한 한국인 무리를 만났다

음 산악 동호인 들인가?

 

옆에 있는 남자분이

한여자분을 보며

이분이 곧 엄청 유명해 지실꺼라며

빨리 싸인을 받으라는것

반강요에 의해 가방전면에 통채로 싸인을 받아다

난 조그마한 싸인을 원했는데

통크시게 가방 전면에 싸인을 해주신 오은선 대장님

그것도 가방의 반은 내이름 반은 싸인

그때는 조금 우울했지만

나중에 한국에 와보니 진짜로 유명세를 타고 계셨다

가방에 이름적고 다닌다며 놀림받던 1년6개월을 보상받은 기분…ㅋㅋㅋ

 

오은선대장님~14좌완반과 안나푸르나 무사 등반 축하드려요~~^^

 

 

 

 

 

 

 

 

 

 

< 포터 > 

 

 

 

 

 

 

족히 60키로는 되지않을까?

아니 그이상일지도…

 

 

 

 

 

 

 

 

 

 

 

< 하산길 > 

 

 

 

 

 

 

 

 

 

 

 

 

 

 

 

 

 

< 히말라야에 사는 아이들 > 

 

 

 

 

 

 

이곳아이들도 학교에 다니는구나

귀여운 아이들~

 

 

 

 

 

 

 

 

 

 

< 멀어지는 봉우리들 > 

 

 

 

 

 

 

 

 

 

 

 

 

 

 

 

 

 

< 지누온천 > 

 

 

 

 

 

 

내려가는길에 있는

지누 온천

온천한방에 몸의 피로가 싹가신다

 

 

 

 

 

 

 

 

 

 

 

< 지누온천 > 

 

 

 

 

 

 

사람이 없어

마음대로 뛰어놀아도 됨

몇일새에 살이 2키로는 빠진듯

 

 

 

 

 

 

 

 

 

 

 

 

< 도착~ > 

 

 

 

 

 

 

 

 

 

 

 

 

 

 

 

 

 

 

 

< 도착~~ > 

 

 

 

 

 

 

정말이지 빨리 숙소에가서 싯고 쉬고 싶다..ㅜ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한개정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으면 한는 간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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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 먼하늘 2010.07.20 15:52

    안녕하세요 네팔을 두번(포카라 1주일, 랑탕 2주일) 다녀왔지만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을 보니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여행 경험.. 사진 기술..
    회사에서 여행지 추천 이벤트가 있는데 출처를 밝히고 사진을 사용해도 될지 허락을 부탁드립니다.
    허접한(?) 제 사진에 비해 네팔에 가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의 사진이네요

  • wj 2010.07.20 20:10

    상헌아 전화번호 뭐야? 신성살아?

  • 와~ 안나푸르나의 설경에 입이 또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제가 갔던 솔루쿰부와는 왜 그렇게 느낌이 다른건지...
    눈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진을 워낙 잘 찍으셔서 그렇겠지요?
    아무튼 솔루쿰부 쪽보다 설산이 훨씬더 웅장하고, 가깝게 느껴지고, 거대한 안나푸르나의 협곡.. 정말 장엄하네요.
    사진보니 ABC에 못간게 또다시 한스럽게 느껴진다는... ㅡㅡ
    사각사각 눈밟는 소리에 가슴이 콩닥콩닥...ㅎㅎㅎ
    고소증 어느 정도는 경험하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두 조만간 맘에 드는 사진 한두장 혹시 제 블로그로 훔쳐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당연히 표시할테구요.
    MUPA님 블로그 주소는 제 블로그 오른쪽 링크에 예전에 이미 옮겨다 놓았답니다.
    허락도 없이...^^

    • 감사합니다...^^
      안나푸르나도 멋지죠??
      라운딩 한 사람들 보니까 더 웅장하던데요, 기회되심 라운딩 추천 드립니다...ㅎㅎㅎ
      근데 눈은 겨울시즌에만 이렇게 쌓여 있는것 같아요...

      사진은 마구 퍼가셔도 됩니다..^^

  • Nice 2010.08.16 02:19

    와 사진 멋있네요 인생 재밌게 ㅏ신다

  • 석민 2010.08.16 16:25

    행님 아 새록새록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 아! 무파님~ 오랜만이에요. 히말라야 다녀오셨나 보네요 ^^~

  • Q 2010.11.16 11:48

    멋있다 짜식

  • 2011.11.21 02:48

    비밀댓글입니다

  • 손님 2012.06.01 22:16

    우와. 멋잇어요 ....

  • 손님 2012.06.01 22:16

    우와. 멋잇어요 ....

@ 7일간의 히말라야 트래킹 [푼힐 & ABC] - 1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있는 히말라야, 여러 봉우리중 하나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7일이라는 장시간동안 걷고 또걷고 자고 먹고 또걷고, 혼자였으면 포기하고 내려왔겠지만 든든한 동생 석민이덕에 무사히 트래킹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전체 루트는 (비레탄티->수다메->힐레->티르케둥가->울레리(1박)->반탄티->고래빠니(푼힐전망대)(1박)->타다빠니->추일레->촘롱(1박)->시누와->뱀브->도반->히말라야(1박)->데우랄리->MBC->ABC(1박)->MBC->데우랄리->히말라야->도반->뱀브->시누와->촘롱(1박)->지누->시울리바자르->비엔탄틴->나야풀) 이렇습니다.











 

<포카라>





히말라야 트래킹
”죽기전에 꼭해보자!!”
예전에 다큐를 보면 다짐을 했었습니다.









 
<롯지>




히말라야를 오르기 위해선 몇 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입산 허가증, 침낭(동계용), 방수 등산화, 선그라스, 선크림, 옷(아무거나)
그 외에 가이드/포터(짐꾼)(하루10~20불)

예전에는 가이드 없이 입산이 안된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가이드나 포터없이 지도와 팻말을 보며 올라 갈수 있습니다.
길도 잘되있고 팻말도 잘되있고 지도도 잘나와있고
저같이 지름길로 간답시고 옆길로 새지만 않는다면 길은 잃지 않을것 같습니다.

혼자 가시는 분이나 등산 경험이 없으신분은 가이드/포터를 고용하는것을 추천하구요.
그외에 3~4명 팀으로 가시는분은 건장한 남자한테 짐을 조금 더는 방법도 있겠네요.

침낭 – 밤에 추위에 덜덜떨면서 자지않으려면 2~3키로이상되는 두꺼운 침낭으로.
등산화 – 오르는길에 신발 다젖어서 발이 어는것 같다고 징징되지 않을려면 방수로(고어텍스).
선크림 – 눈에 반사된 햇빛에 엄홍길대장님같이 꺼멓게 타고싶지 않다면 필수.
선그라스 – 강렬한 태양에 눈버리기 싫다면.
옷 – 돈없다면 아무거나 + 비옷








 
<첫날 숙소>




너무 행복한 순간
단 1분도 더 못걸을것 같은 상황에서 만난
축복같은 롯지









<롯지>




왠지 친근한 풍경이다
단돈 네팔루피 30Rs.








 
<울레리 5000계단 오르는길>














 
<당나귀>




생필품을 나르는 당나귀들
짤랑짤랑 소리를 내며
뒤로는 뿌지직 뿌지직 소리를 내며
힘차게 오르내린다








 
<동네 아이들>












 
<5000계단 끝~~>




센스있게 마지막 계단에 5000이라는 글씨를 써놨다


너무나 목이말라 레못쥬스를 샀다.
한모금: 와~진한게 맛 죽이네~~
두모금: 우웨…이거 너무 진한데….ㅜㅜ
자세히보니 물과 4:1비율로 섞어 마시는 레몬 스쿼시…
ABC 트래킹 갔다오신 분은 누구나 알듯…ㅋㅋㅋ








 
<오르는길>




어제는 시골마을

오늘은 열대우림
내일은 또?

하루에 500에서 1000미터씩 고도를 높이니

하루가 다르게 풍경이 바뀐다

이것 또한 히말라야 트래킹의 묘미 아니겠는가.








 
<푼힐에서 바라몬 일출 동쪽>













 
<푼힐에서 바라본 서쪽>




올라올때 몇사람 못봤는데

아침에 일출을 보러가니 수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었다

그리고 해가뜨는 순간
여기 저기서 탄성이 쏟아졌고
나 또한 입을 다물수 없었다
직접 본사람만이 아는..ㅋㅋㅋ











<푼힐에서 바라본 일출>






 

 

 

 


<푼힐전망대 표지판>





바로 이거야
이표지판 옆에서 사진 한장 박아오는게 소원이었는데…ㅠㅠ


 

 

 

 


<푼힐 전망대 표지판과 나>

 

 

 

 

근데 너무 촌스럽게 나왔어…ㅜㅜ

 

 

 

 

 

 

 

 

<푼힐전망대 표지판 + 나 + 석민>

   



히말라야를 오를때 입에 달고사는 한마디가 있다

“나마스때”

안녕하세요 라는 의미의 이단어를

오르내리는 사람마다 한명한명

웃으며 나마스때를 외쳐준다


그것 때문인지,
사진찍을때 마다 꿍한 표정을 짖던 나는

점점 웃는법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히말라야에서 해맑게 웃는법을 배웠다









<타다빠니>












 
<타다빠니>




분홍/빨강 꽃으로 뒤덮인 산

이런곳에서 몇일간 푹쉬는것도 좋을듯.

 

 

 

 

 

 

 

 

 
<계단식 논밭의 절정>













 <오르는길>



왜 저렇게 갈라지는지는 모르지만

멋있어서 찍어봤음.

눈으로 덮이 산들이 조금씩 가까워진다








 
<오르는길>

 

 

 

 

 

 

 

 

 

 

 

 
<포터>




이쪽까지는 당나귀가 못올라 오는지
자신보다 무거워보이는 짐을 짊어지고 오르내리는 사람을 볼수 있다

자칫 삐끗했다간 천길 낭떨어지로 떨어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일을 하는 포터들

하루에 얼마나 받을까?

 

 

 

 

 

 

 

 


<파노라마 롯지>












 
 <MBC를 향하여>

 

 

 

어딘가에서 구구구구하는 굉음 소리가 들려서

올려다 보니 저멀리 산에서 눈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영화에서만 보던 눈사태다

헐…여기까지 쏟아지는거 아냐 하며 쫄았지만

2~3초후 바로 멈췄다

 

 

 

 

 

 

 

 
<MBC를 향하여~>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밥값 물값이 하늘높이 치솟는다

 

물값을 아끼려고 시냇물을 퍼마시던나는

4일째되던날 약간 상한물을 마셧는지

배가 살살 아퍼오기 시작했다

 

다행히 3000미터 이상에서는 미네랄워터를 안팔고

끓인물을 팔어 싼가격에 물을 사마실수 있었다.

 

 

 

 

 

 

 



<히말라야>

 

 

 

 

 

 

 

 

 

 

 


 <눈길>

 

 

본격적으로 눈으로 덮인 길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맘때부터 물새는 시발을 신고온 사람들은

자기 동상걸려서 발자르는거 아니냐는둥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한개정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으면 한는 간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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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hsoul 2010.06.11 14:57

    -상헌- <== 이거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 hsoul 2010.06.11 14:58

    엉뚱한데 달았네.

  • 기원 2010.06.11 21:06

    와~ 다음에는 나도 대려가라~ 재밌겠다. 정말

  • 상헌씨.. 어째 일년동안,, 핸섬해져서 얼굴을 잘 못 알아 보겠네..
    히말라야 다녀왔군요,, 거기도 참 아름답네요~
    상헌씨 사진은 여전히 최곱니다...

    • 감사합니다~~~^^ 잘지내 시죠?
      갈라파테는 정말이지 언젠가 꼭 다시가고 싶습니다..
      꼭 다시봐요~~~ㅎㅎㅎ

  • 2010.06.12 01:19

    비밀댓글입니다

  • 너무 오래간만에 포스팅하셔서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푼힐, ABC 다녀오셨군요.
    울레리의 엄청난 계단길, 푼힐의 아침풍경을 보니 제가 다시 그곳에 있는 듯하군요.

    ABC는 EBC 트레킹 하느라 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EBC와 풍경이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 포기했는데, EBC와는
    또 다른 웅장한 풍경이었네요.
    무리해서라도 갈걸 그랬습니다.

    다음 포스팅이 기대되네요..^^
    근데, 언제 또 포스팅 하실지...ㅋㅋㅋ

    • 안녕하세요..
      홈피에 EBC 사진 잘 봤습니다. EBC도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제가 그간 너무 게으르게 살았던것 아닌가..자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정말 정신 차리고 부지런히 살까 합니다..ㅡㅡ;
      포스팅도 자주 하구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 JC 2010.09.26 17:05

    하이, 마린보이,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와 보니
    그간 사진 올라와 있네~~

    히말라야 사진들 너무 멋지다!!!
    난, 언제나 가볼까,, 또 한번 고민에 빠져보며..
    다시한번 너의 지난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 네팔 카트만두 그리고 박터푸르 - 1

라싸를 출발해 4일간의 지프여행을 끝내고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짧지만 한지붕 밑에서 지내던 줄스와는 빠이빠이하고 네팔 짱이라는 한국인 숙소를 찾았습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저렴했었던 것 같고 시설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첫날은 방에서 푹~~쉬고 다음날부터 카트만두 관광과 카지노 투어 박터푸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 사모사 > 

 

 

 

 

아침 일찍 일어나 카메라 하나 달랑메고 길을 나섯다.

오토바이, 트럭들이 내뿜는 검은 매연들을 헤치며,,,켘켘

돌아 다니다 들어간 대학교앞 분식점.

 

아침대용을 딱인 간식 사모사+짜이

단돈 100원도 안한다…ㅎㅎㅎ

 

아침을 먹으며 등교길의 학생들을 보고 있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헐~손을 잡고 다니는 남자들!!!

여긴 게이 천국인가?

노노

나중에 알고보니 인도나 네팔은

친한 남자들끼리도 손을 잡고 다닌다는..

 

그래서 나도 하이데라바드에선 인도친구랑 손잡고 다녔다..

정말 껄끄러웠지만 그 친구가 꼭잡고 있는걸…ㅜㅜ

 

 

 

 

 

 

 

< ?? >

 

 

 

 

열심히 돌아다니다 박물관 같은곳이 보여

슬그머니 들어가 구경을 하고 있는데

왠 관리자 같은 사람이 걸어와

오~~여행자 하며 친근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아닌가..

왜나는 이렇게 친절한 사람들만 꼬이는 걸까..ㅎㅎㅎ

 

박물관을 다 구경한후

아저씨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50만주면 자기가 자신의 오토바이로 카트만두를 모두 보여주겠다는

당연히 1초의 생각도 없이 땡큐를 하며 오토바이위에 올라탔다.

 

 

 

 

 

 

 

< 카트만두 도로주행.. >

 

 

 

 

 

 

 

< 전망대 >

 

 

 

 

 

 

 

 

 

 

 

 

 

 

< 점심 > 

 

 

 

 

 

 

 

 

 

 

 

 

 

< 점심 >

 

 

 

 

전망대 한개 보여주고는 목마르다며 음료수마시고

배고프다며 점심을 먹어야 된다며 이상한걸 잔뜩 시켜서 먹었다

그리고 왕 착한 아저씨가 쏘셨다..ㅋㅋㅋ

 

 

 

 

 

 

 

 

< 화장터 >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시체를 태우는 곳 이라는 것

그리고 이곳은 죽기직전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한다

인도의 갠지스 강처럼 여기도 꾀나 신성한 곳인듯 하다

 

아저씨가 사진을 찍어준다고 했지만

화장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지는 않았다.

 

 

 

 

 

 

 

  < ?? >

 

 

 

 

 


 

< 오체투지 >

 

 

 

 

 

히말라야를 넘어 네팔, 인도로 넘어오는 티벳인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네팔에서는 오체투지자와

프리티벳을 외치는 사람들을 간간히 볼수 있다.

 

 

 

 

 

 

 

 

< 마니차 >

 

 

 

 

돌리면 좋다고 하니

마니차가 보이면 신나게 돌리도록…ㅋㅋ

 

 

 

 

 

 

 

 

< 공부하는곳? >

 

 

 

 

어디선가 주문을 외우는 소리가 들려 물끄러미 처다 보고 있으니

한 스님이 나와 들어와서 구경하고 가라며 문을 열어 주었다.

 

 

 

 

 

 

 

 

 

< 돌고 돌고 또 돌고 >

 

 

 

 

 

정말 친절한 아저씨는

하루종일 관광을 시켜주고 설명도 해주고

숙소까지도 대려다 주었다.

“아~좋은 세상이구나”

하며 감탄하고 있는데

 

아저씨의 마지막 한마디

“GIVE ME 50 DOLORS!!!!!!”

헐…50루피 아니였나요?

 

50달라면 3000루피가 넘는데…

난 100루피짜리 방에서 지내며 5루피짜리 아침을 먹는데…ㅜㅜ

 

아저씨는 50루피면 기름값도 안나온다며 화를 내며 50달라를 달라고 한다.

아…낚였구나……ㅜㅜ

 

아저씨 월급이 50달러 아닌가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20달러만 가지고 가라고 하니 50달라 달라고 우겨서

15달라만 가지고 가라고 하니 또 우겨서

10달라만 가지고 가라고 하니 15달라 달라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5달라 가져갈래요 했더니

10달라만 가지고 휭하고 가버렸다..

(이건 여행지에서 나만의 흥정법)

 

 

 

 

 

 

 

 

< 카트만두 도착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한개정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으면 한는 간절한 마음이..^^

블로그 : http://mup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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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최석균 2010.05.07 17:29

    내 나이 56세에 인도에서 포카라까지 26시간 버스를 타고 오면서 너무 너무 고생을 했는데 고산족 마을 불빛과 밤하늘 별빛에 취해서 고생을 잊어버렸지요, 네팔을 보면서 우리나라 1960년대와 너무 비슷하구나 하고 생각했구요. 인도보다 네팔이 훨씬 좋다는말 동감합니다. 내 아들에게 꼭 가보길 권하고 싶은 나라가 네팔입니다. 네팔짱에서 닭백숙 먹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 56세에 그루트로 버스를 타고 26시간을 이동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저는 네팔짱의 삼겹살이 그립네요..^^

  • 꿈은이루어진다. 2010.05.16 19:46

    640일!!!
    저에겐 꿈같은 일을 해내신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역시 같은 꿈으로 열심히 루트를 짜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궁금한 것 투성이 입니다....
    자주 들려 귀찮게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사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제가 여행지 관련된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네팔 카트만두를 소개하고 싶어서요- 혹시 요기 사진들을 출처 밝히고 데려갈 수
    잇을지요..^^

    허가해 주신다면, prt scr으로 데려가고, 블로그 주소를 출처로 달고 싶은데
    부탁드려요..^^

  • 작자미상 2011.01.18 00:12

    와~우
    정말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흥정하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
    저도 내년초에 가려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답니다.

  • 임정은 2011.03.31 08:02

    서핑검색중 우연히 들리게됐습니다
    ㅇ ㅏ 정말 자유로운영혼같아요 멋있어요!

  • 김재엽 2012.02.29 18:56

    저도 이제 전역하면 이곳저곳 배낭여행좀 다닐라 하는데 잡히질 않네여ㅠㅠ 부럽습니다!!

    • 이미 다녀온사람이 뭐가 부럽나요...ㅜㅜ
      앞으로 갈사람이나 현재 진행중인 사람이 부럽지요...ㅜㅜ


라싸에서 출발해 시가체, 팅그리,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장무를 거쳐 이틀전에

여기 네팔 카드만두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북에 보면 여기 인터넷 사정은 1메가 급이라고 나와있는데

직접 해보니 0.1메가에도 못미치는것 같습니다...ㅜ.ㅜ

사진은 계속 쌓여만 가고, 하드용량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인터넷에 올릴질 못하니 참 난감하네여..ㅎㅎ



오늘 아침에 길거리 노점상에서 밥을 시키니 아저씨가 센스 있게 글씨를 넣어줬습니다.

가격이 40루피 정도니까 한화로는 약 600원정도??



오늘 나의 상태...ㅎㅎ

여행 떠난지 얼마 되지않아 그닥 변한것 없는듯..

다행히 어제 미용하는 친구를 만나 오늘이나 내일쯤 머리를 자를듯 합니다..ㅎㅎ

그럼 전 카지노에 밥먹으러 가야되서 이만 줄입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카지노 가면 밥/술 무제한이라는 소문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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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6

  • 그래도 상헌씨를 아직 여행자로 보나보네요 아저씨가 센스까지 차려 주시는 것 보면 --;
    재밌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 노트북 안가져갔나? ㅎㅎ
    행운을 빌어요

    • 노트북도 가져오고,,
      인터넷도 되는곳에 있었습니다..
      단지 로그인하는데 페이지 이동하는데 5분걸려서..
      도저히 사용을 할수 없었습니다...ㅋㅋㅋ
      여기는 이터넷이 짱(502k) 빠르니..
      당분간 사진정리하며 쉴예정입니다..ㅎㅎ

  • 여행이 피곤하신지 눈이 부으셨네요ㅎㅎ(상헌씬 사슴같은 눈이 매력적이 었는데;;캬캬)

    밥에 당근밖에 안보여서 별로 맛나보이진 않지만..길위에선 풀만 뜯어 먹어도 행복할꺼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아무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 기운을 금성에다가 쏘아보세여 ..제가 받을께여~ ^^ㅋㅋ

    • 길위에선 풀만 뜯어 먹어도 행복하겠지만...
      매일매일...삼겹살,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등등..
      너무 잘먹어서 얼굴이 부었던듯..ㅎㅎ

  • 재석 2008.03.17 09:48

    아놔~ 같이 못가서 나... 한이 되겠다. ㅎㅎ
    너 네팔사람가타 -0-;; 이번년도 말쯤에는 보겠냐? ㅋㅋ

    • 너가 나있는데로 온다면...
      올해에 볼수 있겠찌..ㅋㅋㅋ
      나 인도에서 네팔리 라는말 두번 들었따.
      제길....ㅡㅡ;

  • zipyo 2008.03.17 10:41

    요즘 뉴스 보고 티벳 여행 할거라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걱정했는데 블러그에 보니..벌써 티벳에서 나가셨군요. 분리 독립 운동의 강도가 이번에 좀 쎈 것 같든데 안전하게 네팔에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남은 여행 즐기세요.

    • 제가 라싸나오고 이틀인가 후에 테러 났져..
      일찌감치 빠져나오길 잘했져...ㅎㅎㅎ
      그러고 보니 거기 남아있는 분들은 어떻게 됬는지 궁금 하네여..
      건령씨도 남은 인생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세요..ㅎㅎ

    • zipyo 2008.04.10 15:43

      w건령씨 아닌데..소영씨입니다. 건강하게 여행하고 있다는 소식은 잘 듣고 있습니다.

    • 아!! 마자..소영씨..
      제가 잠시 햇갈렸습니다..죄송..ㅎㅎ
      저는 듣던데로 너무 건강히 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몰좀 잘못먹어서 배탈이...ㅠ.ㅠ

  • comworm 2008.03.18 19:21

    화이팅.. 아저씨.. ㅎㅎㅎ

  • 성우 2008.03.20 16:26

    아 싸서 좋다...

  • 중국 북경오리친구 2008.03.21 23:52

    연락처 못찾아서 집계속 디볐어ㅠㅠ 티벳에서 나갔다니 다행이다..ㅠㅠ

    난 걱정했다고 ㅠㅠ 고산병안걸리고 잘 살고 있지???

    • ㅎㅎㅎ...방갑다...
      항상 북경오리가 그리워...ㅠ.ㅠ
      이제껏 인터넷 못하다가..
      오늘에야 인터넷이되는곳을 찾았다..
      다른곳은 너무 느려서 안되는 수준이고..ㅡㅡ;
      블로그로 놀러갈께~~ㅎㅎ

  • 골프 2008.04.01 18:34

    잘 살아있네!!!
    왜 연락안해??????????????????????????
    잔업(?) 시킬까봐 겁나지??~~
    메일좀 보내봐!!

    나 누군지 알지??

    • ㅎㅎㅎ..안녕하세요..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메일확인을 이제서야해서요..ㅡㅡ;
      전화 드릴께여~~

  • 석민 2008.04.04 11:39

    횽님 저 석민이예요
    지금이면 인도로 넘어가셨겠네요?
    ㅋㅋㅋㅋ 인도 정말 시끄럽죠? 그래서 벌써 이 조용한 방안에 있으니까
    그리워지네요. ㅡㅡ 전 정말 럭키한놈이죠 아직도 많은 나라를 두고 한국에 돌아와
    -_-병역의 의무를 지켜야하는데 ㅠㅠ 형님 부러워 죽겠어요
    좋은 여행하시구요 ㅎㅎㅎ 형님 블로그 이야기 많이 기다릴게요
    인터넷은 느려도 팍팍올려주세요
    챙겨주셨던거 감사합니다.
    몸건강히 좋은사람들 만나면서 여행하셔요.
    아 형님 파브리카 그것도 좀 도와주세요 바쁘시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몸건강하세요

    • 한국 잘들어갔구나??
      그간 나도 고마웠고 덕분에 재밌게 지냈다..
      이제 내일이면 훈련소 들어갈텐데..
      병역의 의무에 충실하고!!ㅎㅎ
      너는 운이 없지만 모든게 술술 풀릴꺼야...ㅋㅋㅋ
      그건 조만간 누님께 여쭤볼께..ㅎㅎ
      그럼 또 보자~!!

  • 잘 지내냐.. 사진있나해서 함 들렀는데 멀쩡하구만 나 지금 한국이당. 비자 준비하구 있어... 젠장 잘하면 나 호주루 갈까도 생각하구 있어 지금 학사인정 때문에 골치가 좀 썩고 있어서리. 여튼 job은 여러군데 offer받아서 골라서 가면된다. 요즘 영어시험에 알바에 서류준비에 정신없다. 나도 인도나 갔다 올까? 여튼 여기저기 많이 댕기구 오기라.. 그리고 니 이멜 확인은 안하냐 어디루 보내야 하냐? 어무이한테 전화도 자주하고...

    • 누나 한국에 있구나..ㅎㅎ
      잡은 좋은곳으로 골라서 어서 가있어..
      나 놀러가면 맛난거 많이 사주고..^^

      인도는 오지마...그닥 볼거리는 없어...
      이순간...전기나갔다...ㅎㅎ
      난 노트북이라 그냥 계속된다~~ㅋㅋ

      내 이메일은
      mupa2020@hotmail.com
      mupa@naver.com
      이 정도??

  • 아빠다 2008.04.04 21:38

    서영이는 지금 중국에가있고 경혜는 영국에서 얼마전에 귀국해서 서울에서 서류준비중이다 아마 5월경에 다시 출국할것같다,
    엄마는 일본 여행갔다 3월31일에귀국했고 아빠 혼자 집 지키고 있는날이 비일비재하다,
    이럴땐 켈리와 둘리라도 있으면 좋을테데 내일은 한식이라 성모갈려고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니가없어서 서운해하는것같다,
    지금쯤 인도에있겠구나 타국생활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에 주의하고 아무쪼록 하고싶던것 젊을때 많은경험을쌓는것도 좋은것이니 친구많이사귀고 견문많이 익히고 건강한모습으로 호주(?)에서보자
    엄마가 보고싶어한다 엄마왈 사진에 입이 왜이리크냐

    • 나는 지금 인도에서 잘지내고 있어.
      밥 잘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얼마전에 산올라갔다와서 체력도 너무 좋아 진것같고..ㅎㅎ
      나의 최근 사진은 2~3일안테 올라갈꺼야,,,기대해..ㅡㅡ;
      그럼 또 전화 할께~~

  • bryan 2008.04.06 19:44

    주소 올린다~ 그간 정신없었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리 대주APT 106-901 이야~ 몸조심하고 즐거운 여행 되라~ 요즘 니가 없어서 형이 많이 심심하다~~ㅡ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