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PA's Blog.

@ 말레이시아 - 쁘렌티안섬, 태국 - 꼬타오

안녕하세요!! 반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ㅋㅋ
모두들 2013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매년 똑같지만 새해에는 블로그관리를 열심히하자는 언제까지 지켜질지 모를 다짐을 했으니 올해 첫글을 시작해봅니다.
다른글과는 다르게 영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1부 바다편 시작합니다~

반반반세계일주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온지 3년을 기념삼아 회사에서 가까스로? 휴가를 받아 보름정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쁘렌티안섬 그리고 태국의 팡안섬과 따오섬에서 정말 원없이 스노클링하고 다이빙을 했습니다.
작은 상어도 보고 나이가 100세가 넘으신 거북이 할아버지와 수영도 하고 물반 고기반인 곳에서 다이빙도 하고 간만에 아무생각없이 신나게 즐겼습니다.

이번 영상은 대부분 바닷속에서 촬영된 영상으로만 만들어 봤습니다.

< 안다디씨~~ >







< 쁘렌티안섬 >






이번 여행의 이름은 동남아 섬투어 였으나.
섬간의 이동시간과 짧은 여행기간으로 인해 딱 두개의 섬만 선택하기로 했다

하나는 상어와 거북이를 볼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북동쪽에 위치한 쁘렌티안섬
둘은 저렴하지만 제대로 다이빙을 배울수 있는 태국 남동쪽에 위치한 꼬따오

쁘렌티안섬은 스노클링으로 거북이를 볼수 있는 섬으로도 유명한데
사람이 별로 없어 깨끗하고 태고의 자연을 느낄수 있을줄 알았던 내 생각과는 달리
섬안쪽 잘 안보이는곳이 쓰레기와 악취로 병들어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해안가쪽에는 쓰레기가 없다는것..ㅜㅜ

낮에는 선탠하고 스노클링하고 물장구 치며 놀고
밤에는 불쇼를 보며 맥주한잔 하고 잠자리에 든다









< 쁘렌티안 작은섬 >






쁘렌티안 섬은 큰섬과 작은섬으로 나뉘는데
큰섬은 가격대가 좀 나가는 리조트들이 자리 잡고 있고
작은섬은 배낭여행객을 위한 저렴한 숙소부터 고가의 숙소가 다양하게 있다.









< 스노클 투어 광고판 >








다른건 다필요 없고 거북이랑 수영한거 하나만으로 대만족
거북이 포인트에 가면 거북이가 무조건 있는게 아니라서
가이드가 몇십분이고 거북이를 찾아다니다가
가이드끼리 정보를 공유하며 거북이를 찾았다 하면 바로 장비 챙겨서 뛰어내려야 한다
볼수 있는 확율이 높을 뿐이지 100%볼수 있는건 아니라고 한다.










< 배타고 가다 보이는 물고기때들 >





















< 몰까? >









숙소 여기저기서 볼수 있는
이름은 모르겠으니 공룡이라 하겠다
내가 묵은 숙소에서 빈번이 보이던 공룡
작은놈부터 큰놈까지 여기저기서 기어다닌다











< 코팡안 : 태국 좋은 이유..저렴한 망고 >








호주에 있을때 망고 농장에서 일하때
하루에 대왕망고 대여섯개씩먹으며 일하다 망고 알러지에 걸리고도
망고 두박스를 챙겨서 나왔을 정도 나는 망고를 사랑한다.
I love mango.

누구는 망고스틴이 짱이라고 하지만
난 오로지 망고가 짱이다
Green mango
Yellow mango
Apple mango

전부 너무 맛있다..ㅎㅎ










< 코팡안 : 태국 좋은 이유..길거리 음식 >







태국에 가면 끼니의 50%이상은 기거리 음식으로 때운다
맛있는게 너무나도 많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 코따오 : 따오섬 꼭대기 바위뒷쪽 >









꼬따오를 자전거를 타고 돌겠다고 길을 나섰다.
모두들 개고생이라며 만류 했지만 자전거를 렌트해서 지도 한장들고 길을 나섰다.

동쪽에서 시작하여 싸이리를 들렸다 산을 넘어 반대편으로 갔다 다시 동쪽으로 왔다
약4시간 라이딩, 중간에 산에서 길이 끊겨 한시간정도는 자전거 들고 등산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산꼭대기에서 보는 풍경은 안나푸르나 뺨치는 풍경이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자전거 없이 걸어서 갔으면 차라리 조금 덜힘들었을것 같기도하다.
그래도 산에서 내려올때 다운힐은 차,사람,자전거 한대 없어 신나게 내려올수 있었다











< 코따오 >


















< 코따오 : 꼬따오에서 수랏타니로 이동하는 야간보트 >








양옆에 여자라 잠 설쳤다.

꼬따오에서 생각 보다 많은시간을 소비해
출국일 이틀 남기고 쿠알라 룸푸르행 보트에 올랐다.

11시쯤 야간보트
다음날 6시쯤 밴으로 갈아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 
쿠알라룸푸르에 오후 9시쯤에 도착한다.

가격은 토탈 1600밧.











< 쿠알라룸프르 >






방콕에 비하면 조금 심심하고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이 많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에어아시아에서 초특가 뜨면 4박5일정도로 말레이시아 맛기행을 가도 괜찮을듯 하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한개정도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으면 한는 간절한 마음이..^^

블로그 : http://mup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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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을 마친후 밥을 먹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기이한 사람들을 봤다.

조그만 사진을 돋보기로 보면서 큰 그림으로 옮기는 사람들이다.

헐,,어떻게 저럴수 있는거지,,

한쪽눈은 돋보기를 보고 한쪽눈으로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었다,,

완전 기인천하에 나올만한 사람들인것 같은데,,

여기는 그런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더놀라운것은 저렇게 그려준 그림이 고작 3만원밖에 안한다는것,,,

역시 어매이징 타이랜드다,,,ㅋㅋ

다음에 태국갈때 잘나온 가족사진 하나 가져가서 왕따시만한게 그려와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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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낭여행] 4. 치앙마이 트래킹 두쨋날.
 밤에 고산족 마을의 추위는 상상을 초워했다..나는 진짜 그대로 얼어 죽는줄 알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입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옷을 한겹 더 껴입고 있었다..

모지? 기억이안난다..ㅡㅡ;

7시경에 일어나니 다들 피곤한지 아직 깬사람이 아무도 없고 밖에 나가니

애들이 놀고 있었다..같이 놀고 싶었는데 말도 안통하고 계속 도망만다녀서 사진기를 들고나왔다..

사진기는 좋은가보다 사진기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다..ㅋㅋ

< 고산족 아이들 >

< 고산족 아이들 >

< 고산족 아이들 >

< 고산족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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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넘고 강건너 중간에 폭포에서 수영좀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코끼트래킹 장소에 도착했다.

코끼리가 생각보다 커보이진 않았지만 타다가 떨어지면 밣혀서 개죽음 당할것 같았다..

거기다 우리코끼리는 스릴을 즐기는지 계속 낭떨어지 옆으로만 걸어갔다..

발한번 잘못 딛었다간 낭떨어지로 굴러 떨어진다,,코끼리와 함께...ㅡㅡ;

그대로 가루가 되버릴것이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살짝 겁에 질려 언제든지 뛰어내릴 태새를 하고 코끼리가 콧물을 튀기던 흙탕물을 뿌리던,,

그를 나무랄수는 없었다,,,

중간에 코끼리에게 바나나 사주는곳이 있어서 직접 먹이를 줄수 있다,,,

안사줄려고 했지만 바나나를 안사주면 강물을 돌진할것같은 분위기여서 사줄수 밖에없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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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트래킹을 마치고 레프팅과 땟목 레프팅이 남았다.

구명조끼와 헬맷을 주는데 구명조끼는 봐줄만 했지만, 헬맷은....ㅡㅡ;

장동건도 이 헬맷을 쓰면 촌스럽다고 놀림받을것이다...거기다 나는 머리가 커서 들어가지도 않았다..

건기라 그런지 물살이 약해서 레프팅 자체는 별로 였지만 보트에 같이탄 가이드와 팀원들끼리

수다떨고 물놀이하는 재미가 있었다..20세의 아리따운 나두(이름)와 말없는 이스라엘 청년과 한팀이었는데,,

그럭저럭 말도안되는 영어로 말이통해 수다를 떨며 내려왔다..

시끄럽게 떠들고 물에 빠트리고 그래서 인지 다른팀에서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다른팀을 보니 정말 지루해 보였다..

땟못으로 옮겨타자 가이드는 나두에게 반했는지 노를 나한테 맏기고 뒤에서 나두와 수다떠느라 정신이없다..

나는 노젖느라 정신이 없었다...한번 육지에 상륙할뻔했지만 무사히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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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트래킹이 끝났다...내용도 알차고 밥도 맛있고 재미도 있고,,

치앙마이에 간다면 꼭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틀이지만 정든 친구들과 헤어지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다 보시3000이란 나이트클럽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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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낭여행] 3. 치앙마이 트래킹.

 카오산에서 부터 밤새도록 달려서 아침 7시경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미스터엔 미세스 스미스를 어찌나 크게 틀어놓던지 새벽2시까지 계속 놀라서 잠에서 깨고,,

휴게소는 1~2시간마나 계속 들린다...마지막으로 휴게소들린게 새벽 3시쯤이었던것 같다..

결국 완젼 녹초가 되어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안내소에 물어보니 3시간후에 출발한다고 한다...우린 숙소도 없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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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킹 떠나기전 대기중 >

우선 근처에서 밥먹고 화장실에서 싯고 싸고 짐챙기다 보니 트래킹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일행은 프랑스, 이스라엘, 호주, 캐나다, 영국, 스페인등에서 온 13명으로 이루어졌다.

트래킹을 시작하는 장소로 성태우를 타고 이동한다고 한다...헐 또 이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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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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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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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안터짐 >

성태우에 자리가 좁아서 엉덩이만 겨우 걸치고 앉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위험하다..

나는 이상황을 즐기기는 했지만 맞은편에 앉은 곱상한 여자는 인상을 찌푸릴것 같았다...

하지만 내생각과는 달리 도로가 안좋아 한번씩 튕겨줄때마다 그녀는 좋아서 어쩔줄모른다..ㅡㅡ;

아주 싱글벙글 신이 나있다..거참...곱상하게 생겨서 참 요상한 여자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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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볶음밥 >

점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볶음밥을 줬다..

마음껏 먹어두라고해서 두그릇 쓱싹 해치우고 배를 두드리며 일어섰다..

역시나 다 먹은 사람 아무도 없다,,,들은데로 서양인들은 얘기하면서 천천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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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누렁이 중간에 사라짐..ㅡㅡ; >

 이제는 트래킹 시작이다~ 대나무 막대기 하나씩 쥐어주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동네뒷산정도의 난이도에 뒤쳐지는 서양인들 덕분에 30분에 한번씩 휴식을 했다..

나중에는 앉아있는게 힘들정도였다..

가이드는 우리가 지루해 보였는지 계속 쇼맨쉽을 발휘할려고 한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니 나뭇입을 꺽어와 우산이라고 사진찍어달라고하고,,

나무를 꺽어서 새총을 만들어보여주기도 하고 요상하게 생긴 과일을 따와 먹으라고 주기도하고,,

시큼하면서도 달콤하기도하고 과일맛이 아주 내 입맛에 딱이다..

나는 아주 간절히 더따달라는 눈빛을 보냈지만,,

다른건 아직 안익어서 못먹는 다고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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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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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산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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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진찍는건 다 좋아하나보다,,당연한건가??

그들은 가는곳마다 사진을 찍고 또찍고 참 많이도 찍는다..

올라 가는 길에 폭포에서 수영한다고 들은것같은데 아무리 올라가도 깜깜무소식...오늘 아닌가?

가이드가 다왔다고 해서 앗싸리 기뻐했지만 손가락으로 저기까지 가면된다고 한다..

손가락 끝은 마을이란게 있는지 구분하기도 힘들정도였다...

어림 잡아 40분 정도는 더가야될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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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묵을 마을 >

드디어 정상에 도착~!! 여기가 바로 오늘 우리가 자게될 마을이다..

우아,,,왜 여기 산꼭대기까지 올라와서 집을 지어놓고 사는거지 신기한애들이네,,

정말로 산의 맨 꼭대기에 집을 지어놓고 사는그들,,

돼지는 꿀꿀 거리고 닭은 꽄꽄하며 무리 지어 돌아다니고..

애들이 뛰어놀다가 멈춰서 우리를 물끄러미 쳐다본다..눈이 초롱초롱한게 아주귀여운 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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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짐정리하고 옷갈아 입고 나오니 모두들 앉아서 수다중이다..

이때다 싶어서 같이 사진찍자고 하니 나두~나두 하면서 하나둘 모여든다..

무덤덤한 이스라엘인, 내친구, 나의 두배를 먹어치우는 캐나다 여자, 눈빛이 굉장히 강렬한 스페인여자,
항상 둘이서만 과일 깍아먹던 프랑스에서온 커플, 항상삐져있는 여자, 모험을 즐기는 호주에서온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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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서 있는 집에서 이러고 있으니 내가 꼭 신선이라도 된 느낌...

맥주를 마시며 산바람 맞으며 앉아있으면 모든 근심, 걱정,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느낌이다..

날이 어두워지니 가이드가 밥먹을 준비를 한다..오늘의 저녁메뉴는 카레!!

저녁도 무제한으로 제공되니 마음껏 먹으라고 해서 한그릇 뚝딱 먹어치우고
(한국에서 빨리 먹어버리던 습관..아주 고치기 힘들다..)

한그릇을 더먹을려는 찰나에 수박과 파인애플이 나왔다..

헉,,,내가 좋아하는 수박, 파인애플...

그간 과일에 굶주려 있던 나는 과일을 먹기위해 미친듯한 속도로 밥을 먹어치웠다..

"과일만은,,,과일만은 다른 사람한테 뺏길수 없어~~~" 대충 이런심정이었던것 같다..

하필이면 내옆에 앉은 프랑스인도 과일을 좋아하는지 마구 집어먹어서,,

우리쪽에 있는 과일이 동이나버렸다...다른쪽은 꽉차있음...ㅡㅡ;

파인애플을 집어먹는 프랑스인과 내가 행복해보였는지 여기저기서 더먹으라며 건네준다..

"would you like some more?" "hey~ here.." "XXXX" "XXX"

순간 아..이거 달라고해야되 말아야되 하며 곰곰히 생각하는데,,

프랑스인이 먼저 나서서 "Thanks I like fineapple~~~" 하며 외쳐주었다..

그리곤 나를 가리키며 "and..i think he likes fineapple..hahahha" 라고 하는것이다..ㅋㅋ

나는 웃으며 좋아한다고 하니 과일들은 우리쪽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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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조그맣게 캠프파이어를 하며 자기소개를 하고 수다를 떠는 시간이다..

예상했던일이지만 여기서 나의 짧은 영어는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단체로 여기저기서 얘기하니 도무지 무슨 얘기를 하는지 감이 안잡힌다..

남들이 웃을때 따라 웃을수 밖에 없는 이상황,,,이거 완젼 왕따된기분이다...ㅋㅋ

그래도 나름 잼있는 시간을 보내곤 잠자리에 들었다.

여기는 밤에 겨울이 되나??

처음에는 긴팔티만 입고잤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내가 가진 모든옷들을 껴입고 있었다...

이렇게 추울줄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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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낭여행] 2. 카오산로드 도착 & 왕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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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묵은 게스트하우스 >

 홍익인간에 앉아 주인장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홍익인간도 주인장이 없기는 마찬가지.
이거 왜이러나?? 아무래도 한인 업소랑은 인연이 없나보다..
거기다 앞에 앉은 사람과 대화 하다보니 홍익인간은 9시부터 체크인을 받는 다는 사실...OTL...
우린 거기 있는 사람과 조인을 하여 트리플룸을 잡기로하고 이동.
헌데,,,성수기라 그런지 가는곳마다 'ROOM FULL' 아니면 'NO ROOM~~~'
아~~~가방도 무겁고 다리도 아프고 첫날부터 되는 일이 없네!!!
결국엔 뺑~~~돌아서 버거킹 뒷쪽 골목까지와서 빈방을 찾았다.
시설은 중요치 않았다 300밧에 침대3개와 선풍기 한대.
방을 볼필요도 없이 바로 돈내고 올라갔다.
 모 이정도면 시설이 썩좋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고,
올라가는길에 귀엽고 어여뿐 여자가 내려오며 '곤니치와'라고 인사도 해주고,,,
아주 아주 대만족~^^.
순간이나마 꿈에그리던 일본여자와의 로맨스를 상상했지만 그이후로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여자 한명 찾아 볼수 없었다..ㅋ

※ 카오산에서 한인업소가 아닌 저렴한 숙소를 구할려면 버거킹 뒷쪽을 찾아보세요. (가격이 저렴한만큼 시설도 저렴하다는건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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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의 첫 음식을 해주신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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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 로드 >


 우리와 같이 묵게된 박군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45일간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태국등을 여행한 베테랑이었고 이틀후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한다.
우린 박군과 간단히 아침을 먹고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그 유명한 카오산로드를 구경했다.
(태국에서 처음 먹은음식은 모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맛이었다. 태국의 맛이랄까? 태국에 갔다온사람들은 알것이다 그오묘하고 야릇한맛을...ㅋㅋ)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천국이라 불리는 그곳 카오산로드.
무엇때문에 그곳은 천국이라 불리우는 것일까? 몬가 특별한것이 있는것일까?
내가 생각하기엔 그곳은 특별한것보다는 모든것이 모여있는 특별한 곳이었다.
없는것이 없다..복잡한 시장통에 뚝뚝이와 택시, 두꺼비파는 아줌마, 레게따는 미용사,
먹을것/마실것 파는 판매상 등등등으로 가득차있고  그 사이를 지나다니는 전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여행자들로 바글거렸다.
그중 70% 아니 그이상이 서양인들이었고 여행자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쳐흘러 꼭 여행자 패션쇼를 보는듯 했다.

 태국의 일류대학이라고 하던 타마삿 대학을 지나 왕궁으로 향했다.
태국학생들을 구경하면서 타마삿 대학을 지나는데 여기는 카오산에서 본 태국인들과는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사나보다..ㅡㅡ;; 피부도 새하얗고 몸매도 쫙빠지고 얼굴도 이쁘고 말그대로 팔등신 미녀들 모여있었다. 사지말짱한 건장한 청년으로 눈이 돌아가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게 기분좋게 타마삿대학을 지나 왕궁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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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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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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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 바지 >

 왕궁에 도착하니 경비가 반바지는 출입금지라고 옆에서 대여해가라고 한다...
아..이날씨에 더워죽겠는데 긴바지를 어떻게 입으라는거여~~ㅠ.ㅠ
어쩔수 없이 초록색의 우중충해 보이는 바지를 빌려입고 다시 왕궁으로 향했다.
 
 여기서 태사랑에서 본 왕궁 공짜로 들어가기 신공을 쓰기로 했다.(왼쪽으로 가서 표를 사지않고 앞으로 직진하면 공짜로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많이 올라와있음.)
 그래서 나는 왼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직진 앞으로 직진만했다..
근데 왠걸 경비원이 떡하니 지키고 서있었다. 나는 아주 순진한 표정을 지으며 그냥 모른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고 들어갈려고 했지만 경비원이 냅다 뛰어와 정문은 저쪽이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아 너무 친절하시다...ㅠ.ㅠ

 아니 250밧때문에 내가 태국까지와서 이런 쪼잔한 짓을하다니 에이!! 한심하다.....
다시 정문으로 돌아와 입장료를 내고 당당하게 들어가 왕궁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둘러본지 채 10분도 안됬는데 더워서 완젼 아사 직전이다.
아직 첫날이라 태국의 더위에 적응이 안된 상태였던것...
잠도 못자서 피곤한데 덥고 땀나고 다리아프고 피로함은 하늘을 찌르고 머리는 멍해졌다.
그래 내가 무슨 학자가 될것도 아니고 멀 이런걸 보냐? 그치?
이런건 대충 보고 사진만 찍고 나가는거여~~~^^
라고 하며 나 자신을 설득 시키곤 큰거 몇개만 보고 사진 몇장찍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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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배경 죽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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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 숙소로 돌아가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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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마삿 대학 싱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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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숙소 >

 왕궁을 대~~에충 돌아본후에 돌아오는길에 타마삿 대학의 식당에 들려 20밧 짜리 국수를 먹으며 학교와 사람구경을 하고 숙소에 돌아와선 완젼 뻗었다.
성환이 말로는 아무리 흔들고 깨워도 "응 알았어." 한마디하고 다시눈을 감아버렸다고 했지만, 나는 아무기억도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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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반키로 & 돼지 블라블라 >

 두어시간을 자다 일어나 방콕의 동대문이라는 빠두남을 가서 앞으로 방콕에서 입을 100밧짜리 슬리퍼, 바지, 남방, 티셔츠를 사고 저녁을 때우기위에 식당같이 생긴곳 아무곳으로나 들어갔다.
 20~40밧짜리 저렴한 밥을 먹을려고 했지만 매뉴판을 보며 주문하다 보니 돼지고기 요리와 새우 0.5키로를 시켜버렸다. 모 그래봐야 200밧밖에 안하고 저렴하게 맛있게 먹은것같아 기분은 좋다...^^
천천히 밥을 먹으며 어느정도 피로를 푼후 버스라는것을 타고 카오산을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을 찾아다녔다.

버스정류장을 찾아다니다 선그라스, 티셔츠, 바지를 사고 마트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칼과 과일도 샀다.
첫날부터 너무 펑펑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렴하게 잔뜩 쇼핑을 하고 나니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여자들이 쇼핑후 쇼핑백을 잔뜩 들고갈때 이런기분이 아닐까 생각했다.
짐이 많아 버스는 포기하고 그냥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걸리버를 가보기로했다.
 
가깝기도 하고 좋다는사람도 있고 안좋다는 사람도 있고 말이 많은거보면 유명하긴 하나보다.
맥주나 한잔 할겸 걸리버에가서 맥주를 시킨후 쭉 둘러봤는데 이거원 역시나 카오산로드..
서양애들만 바글바글 거리고 간혹 태국 여자들이 보였다.
그다지 맘에 드는 분위기는 아니 였지만 온김에 즐겁게 맥주나 마시고 가자하며 한모금 들이키니
노래가 꺼지고 불이 켜지더니 가게를 정리하기 시작한다.
내가 듣기로는 2시에 끝난 다고 들었는데...ㅡ.,ㅡ;;
아무래도 2시에 끝내기 위해 1시부터 정리를 시작하는듯했다..
그리곤 숙소로 돌아와 go to bed....

※ 방콕의 교통.
1. 택시 - 카오산에서 어딘가로 택시타고 이동할때는 왠만하면 100밧 안에서 갈수 있습니다. 짜뚜짝, 빠뚜남, 월텟, 씨얌, 팟퐁, RCA 모두 미터키고 50~70밧정도면 갈수 있습니다.
2. 뚝뚝이 - 매연이랑 기사의 삐기행각때문에 경험삼아 한번쯤 타보는거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3. 버스 - 싸서 좋기는 하지만 15번버스를 40분정도 기다렸는데도 오지않은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4. 수상버스 - 가격대 성능비에선 최고 라고 생각됩니다. 운하버스같이 똥물도 안튀고.ㅋㅋ
5. 운하버스 - 저렴하고 막히는것도 없어 속도도 빠릅니다. 단점이라면 물이 많이 튀어 물막는천이 있는데 재대로 안들고 있다가 똥물로 세수하는 불상사가 있을수 있습니다.


< 태국 어느 마트지하의 과일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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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첫날 찍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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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배낭여행] 1.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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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태국으로 모셔갈 EVA호 >

 갑작스레 떠나게된 태국여행, 작년 3월 부터 회사에서 한달 휴가 주기만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다. 회사일이 바빠 계획은 계속 미뤄졌고 거의 1년이 다되가는 2월에야 여행을 떠날수 있게 되었다. 아프리카, 인도, 베트남 자전거 여행등  많은 계획을 세웠었지만 지금은 돈도없고 한달 휴가는 힘들것같아 20일 휴가를 받아 20일간의 자전거 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을 하기로 결정 했다. 이번 여행도 역시 무계획으로 '태국.라오스.캄보디아 100배 즐기기'란 책과 가서 현지에서 얻는 정보로 여행계획을 짜기로했다.
 떠나는 날이 구정 다음날이라 가족들이 모두 집에있어 간단히 인사를 한후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2년만에 가는 여행이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나가는 것이라 더욱 설레인다. 내가 이때까지 가본곳은 일본과 중국, 모두 배를 타고 갈수 있는곳이라 가격이 저렴한 배를 택했었다. 부산으로 가는 차비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봤을때 그다지 싸지만은 않은 가격이지만 왠지 모르게 비행기보다느 배가 끌린다. 이번에도 태국으로 가는배가 있고 시간만 넉넉했다면 배를 타고 갔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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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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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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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KFC >

 같이 가기로한 친구(성환)를 만난후 면세점을 돌아봤다. 몬놈의 면세점이 그렇게 큰지 반도 못보고 지쳐 KFC에 들어가 햄버거랑 감자깡으로 대충 요기를 했다. 그리고 각자(나는 에바를 친구는 대한항공을) 비행기를 타기위해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후 헤어졌다.
 비행기에 탑승해 꿈에 그리던 창문으로 날개 찍기를 한후 뿌러지지 말아 달라고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다. 사실 나는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그런지 비행기 타는게 좀 마니 무서웠다. 경유 하면서 여러번 타다 보니 지금은 적응됬지만 저때는 이륙할때 손이 땀으로 흥건해 졌었다.
 3시간의 비행 이었지만 이륙하고 밥먹고 음료수 먹고 리모콘으로 멍청한 컴퓨터와 체스두고 지뢰찾기 하드버젼으로 겨우 깨고 나니 착륙한다고 안전벨트 매라고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대만공항에서 2시간 기다리고 비행기 타고 다시 2시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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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의 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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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좌석뒤에 달린 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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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뜻하는 바는(?) >


 대만공항에 내려 죽치고 앉아 있을곳을 찾아 면세점을 돌아다녔다. 한쪽이 전시관이라 심심하지 않게 돌아 다닐수 있었다. 돌아 다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 있어 사진으로 찍어왔다. 이그림은 당췌 무슨 의도로 그린것일까?? 그냥 웃길려고 그린것은 아닐텐데...오묘한 그림을 뒤로 한채 쉴공간을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다 거울이 있어 셀카도 찍고 수면실 같은 곳이 있어 30분정도 자다가 나왔다. 헉 근데 알고보니 수면실이 아니고 기도하는곳인가 보다. 모 새벽이라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상관 없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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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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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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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자로 누워 잔곳 >


 
 긴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방콕에 도착했다. 성환이는 직항이라 먼저 도착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 이제 일단 카오산의 한인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하룻밤자고 정보를 얻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좀 막막하다. 택시비를 물어보니 400밧에 서비스 어쩌구에 하이웨이 비는 따로 내라고 한다. 대충 500밧정도 들것같다. 태사랑에서는 본대로 미터미터 했는데 모두들 '노미터'라고 하며 합창을 부른다. 그냥 버스나 탈까?하는 마음에 셔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봤다. 헌데 공항 밖으로 나오니 공기가 틀렸다. 숨이 콱막히고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질질흘러 내렸다. 그래서 다시 공항으로 들어가 에어콘 바람을 쐬고 있는데 한 택시 기사가와서 토탈 400밧에 가자고 한다. 우린 짐도 무겁고 덥기도 해서 OK하고 그택시를 타고 카오산으로 향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미터 택시 타는법.
공항 3층으로 나가서 손님 태우고온 택시를 잡으면 거진 미터키고 갑니다. (당연히 하이웨이비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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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해서 도착한 카오산. 만남의 광장을 찾아 30분을 헤매다 겨우 찾아 들어가니 거기 누워서 자고 있는 태국인 아저씨왈 "주인장은 자고 있으니 나중에와." 라고 한다. 이 아저씨가 잠이 덜깼나? 라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나중에 오라는것 같다. 허무한 마음을 뒤로한채 다시 정글뉴스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한 20분쯤걸려 정글뉴스를 찾았다. 다행히 불도켜있고 문도 열려 있어 기쁜마음에 사진 한방찍고 들어갔는데 주인아저씨는 안보였다. 이때시각이 4시?5시? 정도됬나? 이거 도저히 피곤해서 못걷는다. 그냥 정글뉴스 거실에 짐 풀르고 화장실에서 대충 싯은후 아저씨가 나올때까지 자기로 했다. 다행히 베개도 있고 모기향도 켜있어서 편하게 잘수 있었다. 한 두어시간 자다일어났는데 아직도 주인아저씨가 안보였다. 8시까지 자다가 모기향이 다단후 도저히 모기때문에 있을수가 없어 잠도 다 잤겠다 그냥 다른숙소에서 자기로하고 정글뉴스를 나와 홍익인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글뉴스 사장님껜 죄송하지만 대신 모기들에게 나의 소중한 피를 많이 나눠주고 왔다.)

< 인천공항에서 태국 도착때까지 찍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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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Grace 2007.04.01 20:01

    6월에 태국가려고 준비중인데, 자세해서 좋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 제가 글 제주도 없는데다 게으르긴 엄청게을러서,,,
      업데이트가 많이 늦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안지혜 2007.05.14 18:52

    저는,23살여잔데요,
    이번주목요일에방콕으로혼자배낭여행가거든요,
    여자혼자,너무위험하진않겠죠?
    전괜찮은데주위에서계속위험하다고해서.ㅠㅠ

    • 절대 위험하지 않습니다..
      위험하다고 하시는분은 태국 안가보신분 아닌가요?ㅡㅡ;
      치안은 우리나라랑 비슷하지 않나 생각하구요.
      아니 우리나라가 더위험할지도...ㅡㅡ;
      외국에서 사기당해서 들어오는사람보다,,
      우리나라에서 사기당해 나가는 외국인이 더많을겁니다..ㅋㅋ

      어디를 가나 분쟁지역만 아니면 비슷비슷할것같구요..
      (가보지는 않았지만,,주위에 사람들 얘기를 종합해보면,,,,)
      그리고 결론적으로 혼자서 배낭여행하시는 여자분들 많이 봤습니다..
      밤에 저보다 더 늦게 들어오던데요,,ㅋ
      조심해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