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전에 먼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1년 6개월만의 포스팅이네요. 이전에 오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찾아오시는 분은 거의 남아있지 않겠죠? 참 슬픈 일입니다...ㅜ.ㅜ 그간 먹고 살고 놀고 일하고 놀고 또놀고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네요. 각설하고 이제 2012년입니다. 해서 저도 작심삼일로 끝날듯한 결심을 한가지 하였습니다. "제발 한달에 한번이라도 여행기를 올리자!!제발!!!" 작심삼일이 될지? 두달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열심히 남겨보겠습니다..^^ 그러니 혹 지나가다 글 보시면 재미없더라도 답글은 좀 달아 주고 가세요. 그럼 오늘은 워밍업 삼아 짧게 타지마할 사진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 타지마할,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