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PA's Blog.

코피라....

살면서 코피흘리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기만했다.
나도 한번 흘려봤으면 하는 변태적인 생각을 해보기도..

싸움을해도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내 코에서는 피가 흘러내릴질 않았다..

그러나 오늘..
힘든몸을 이끌고 세수를 하는중
코에서 엄청난 통증이 밀려왔다
이유인즉슨...
오른쪽 새끼손가락의
3/4가량이 코속을 강타한것...ㅜㅜ
그후 1~2초후 뜨거운 빨간액체가 코속에서 흘러나왔다..

"엄마~~~코피난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감격의 눈물이 흐르진 않았지만
생애 첫 코피를 흘린 오늘은
아주 감격 스러운 날이다..ㅋㅋ



↓ 요건 서비스...ㅎㅎ


< 내가 금발에 생머리라면...ㅡ.,ㅡ;; >
<쿠스코의 화장품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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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헉 ㅋㅋ;;

  • 당황스런 사진이네요.... 한국에 잘 돌아가셨네요 ^^ 여행은 끝났지만, 그래도 블로그 자주 놀러올게요

  • 야근과 철야에 찌들어서 코피 터졌구나 했더니...쩝..ㅋ

  • 성우 2010.02.03 12:50

    상헌씨 네오액트 라구요???? 얼마전에 동구씨 만나서 들었어요 ㅎㅎ.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한번 놀러 갈게요~

  • sda 2010.02.06 19:01

    안녕하세요 여행기잘읽엇어요ㅎㅎ
    저도 언젠간 세계여행을떠나고싶네요 !
    그래서 말씀인대 2년간 여행을하면서
    총 비용이 얼마나 드셧나요? 혼자 그돈을 다모으신건지 아니면 부모님의 지원도좀있엇는지...ㅎㅎㅎ
    답변 꼭좀 부탁드려요 :D

  • 드기 2010.03.09 01:46

    허거거걱